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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방송도 해주세요!

요즘은 DC가 더 위여...

여성성이 사라진 슈퍼히로인은 매력이 없다

영화 촬영이라는게 가짜 진짜 잘 확인 해야 하는데. 배우나 스텝이나 실수 한번하면 바로 큰사고 터짐. 특히 감독이 꼼꼼하지 않으면.

아이돌 뮤비을 보면 해외에서 찍는 경우가 있는데 보면 지수의 꽃 처럼댄서들이랑 같이 찍거나 비의 라송이나 뉴진스의 슈펴샤이처럼 해외 현지인들랑 같이 찍거나 현지인들이 나오는데 그런 경우는 섭외을 하거나 그러는지 대해서 알려주세요

꿈치고 너무 연기 잘하는거 아니냐 애기들?

오딘은 코딩 달인이었다😊

알고리즘?.. 평소에 뭘 검색하는지 알수있겠네요

발음좀

클리셰 계보

아이언맨이 흑화하는 미래를 방지하기 위해 닥스의 설계로 아이언맨 뒤진 거임.

멀티 유니버스 개념이 등장하면서 기존관객들이 선행적인 구조의 서사시를 보다가 이제는 외전에 외전 관계에 관계 결과에 결과도 유니버스로 생각해야 해서 머리 존나 아픔 ㅋㅋ 뇌용량 딸려서 마블 포기

현제에 마블을 보면 타노스가 올다는걸 알았다..

컴퓨터 바이러스가 생소한 개념이었으므로 일반 바이러스와 같이 생각했을듯. 나 역시 극장에서 볼 때 '우와! 천잰데?' 했을 정도니... 부끄...

외계인 해킹은 영화 세계관으로는 충분히 납득 가능. 개봉영화에 많은 부분이 생략되어있다고 해도 외계인들이 지구의 인공위성을 이용해 통신하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외계인들이 지구인의 통신을 해킹해서 사용한다면 지구인들이 역해킹 하는 것도 가능하겠지

정확히 말하면 원심력이 아니라 관성력 아닌가요? 가속좌표계 내의 물체가 받는 힘... 그러니까 전투기가 회전하는 모양이 되지 않더라도 위쪽으로 추력을 받기만 한다면 힘이 가해지지 않을까요?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할 확률은 아마도 운동장에 쌀알 크기만한 돌을 참깨만한 크기로 맞출 확률과 비슷하지 않을까? 우주에는 생각보다 빈공간이 대부분임...

그런데 답은 좀 간단한 것 같습니다. 실제 영화에서 마지막 장면 팽이는 어떻게 봐도 쓰러지기 직전에 끝이 납니다. 마치 이게 현실 맞다 라고 감독이 말해주듯 말이죠

응 방금 구독 취소했어~ 잘 가~

블랙 위도우 탑 나머지 쩌리

재밌는 얘기네요

형님 솔직히 구독자에 비해 조회수가 반도 안나오는 이유는 영화리뷰 채널이었다가 영화 다큐 채널이 되어가는거 같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영상 퀄리티 좋아봐야 다큐 같슴다. 저기 옆동네 어퍼컷은 그냥 영화 리뷰만 해도 조회수 어마어마 하잖슴까 여기도 메인을 영화리뷰로 하고 숨은 내용은 사이드디쉬로 올리는게 어떨까여

2:34 말ㄹ은2023 자막은2013

애초에 알람시계는 건전지로 작동하는데 집에 정전 좀 났다고 알람이 안 울리는게 말이됨?

ㄷㄷ

저때는 비행기에서 담배피던 시절 아님

저지드레드 총은요??? 실베스타스탤론 주연했던 였날버젼 총모

헬기는 바람을 아래로 밀어내어 뜨는게 아닙니다. 헬기를 회전익 항공기라고 하는 이유가 헬기로우터 즉 프로펠러라고 얘기하는데 잘못된것이구요 로우터라고 합니다.로우터의 원리가 비행기 날개구조와 같습니다. 그래서 로우터를 회전시켜 양력은 발생시키는 구조입니다. 그에반해 일반비행기 즉 고정익 항공기는 앞으로 추진하면서 날개에서 양력을 발생시키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회전익,고정익 으로구분해서 헬기를 회전익 즉 회전하는 날개를 가진 항공기인 것입니다

근데 빌런 성향이면 거진 아이폰 쓸 듯 함

그릇을 물에넣어서 그릇에 물이 들어오면 그릇에 물을 채운게 아닌건가????

이런 주제 좋은데 시리즈로 만들면 안될까요? 단 두편이라 아쉽네요.

보는내내 이해가 딸리는 내가 부끄러웠음..주인공이 대사를 조용하게 치는데도 거진 2시간동안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같음...이해의 여부를 떠나서 정말 혼란스러운 주인공의 머리 자체가 되는기분...? 주인공 정신력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기억을 못만드니 스트레스도 없는건가... 두 번 봐도 20프로를 이해 할까 말까이고 아는거라곤 테디의 실체...그래도 이해 못한체로 봤던 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보면서 반전이 뭐 뻔하지 하면서 끝까지 봤는데 보는대 ㄹㅇ 예상못했네

건설현장을 보면 분명히 허허벌판에서 아파트 관공서 같은 도시을 형성하거나 공업단지등 짖는데 짖다보면 분명히 도시가스나 상하수도 을 매설해서 짖는다면 가스나 물을 끌어다 써야 하는데 어디서 끌어다 쓰는지 대해서 해줄 수 있나요?

대작이라고 시작하고 용두사미로 끝나는 거 보면 거진 다 말도 안되는 반전이죠 주인공을 무적으로 만들었다가 막판에 바보천지로 만들어서 자멸하게 만드는 등등

10:47 쥐 락이 아니라 지랄이라고 드립칠줄 기대했는데..!

소재 고갈이.. 느껴진다

파워북 5300c의 경우 출시되지 않은 파워북이 PPL로 영화에 나온 것으로 유명합니다. 너무나 고가(비교할 수 있는건 대학생이 타는 소형차 값)에 판매가 시원치 않고 고장이 많았던 기종입니다.

겟아웃은 200세기 영화인건갸

역시 맥의 호환성은 외계도 가리지 않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미국이면 다 가능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캐빈가족은 해외여행이 아님 ㅋ

실제로 핵을 터뜨렸다니, 대체 뭔 개소리지...

ntj 공감하고갑니다..ㅋㅋ

실베스터 스텔론 주연의 "록키"도 에드립 되게 많이 나왔데요!!

우주전쟁에서 외계인들이 감기 걸려서 약해졋다는 설정이 차라리 더 설득력 있는 듯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오전 7시 16분

오징어 게임의 계란 속 쪽지는 도대체 어떻게 넣었을까?

ㅋㅋ 이러니 저러니 죽을 사람은 죽는다? 이해한다.

외계인으로 부터 현대기술이 발달됬다는 시나리오는 황당한외계인 폴에서 그대로 나오죠 그것도 외계인 피셜로